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잊은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빵사랑~~"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유리창이 길게 이어진 건물 앞에서 걸음을 옮기며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살짝 빼는 모습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흰색 티셔츠 위에 데님 멜빵 스타일의 점프수트를 레이어드하고 넉넉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움직임마다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편안한 무드를 강조한다. 한 손에는 어두운 색 재킷을 들고 다른 손에는 패턴이 보이는 브라운 톤 가방과 쇼핑백을 함께 들고 있어 일상적인 외출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팔을 크게 벌리고 점프하듯 움직이며 활짝 열린 표정과 함께 순간의 생동감을 드러내고 긴 머리는 자연스럽게 흩날리며 경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실내 공간에서는 벽에 기대어 서서 한 손에 휴대폰을 든 채 창문 너머로 보이는 옷걸이와 조명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차분한 분위기로 전환된다. 가까이 담긴 장면에서는 머리에 꽂은 헤어핀과 함께 손으로 이마를 가리듯 올려다보는 시선이 더해져 또 다른 무드를 만들어낸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귀여워요" "언니 머리 단발 하신 줄" "너무 예뻐" "발랄 상큼" "오늘은 캔디같은 언니" "이쁜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앞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황신혜는 "딸이 '엄마 지금도 너무 예쁘니까 연애 좀 하라'고 한다"며 "내가 연애하는 게 딸 마음도 편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주변에 내 남자친구 감을 알아보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황신혜는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결혼은 절대 안 한다.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 한다"고 선을 그으며 "주변에서 친구들이 날 너무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63세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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