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렌디피티 (Serendipity) 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라며 "뜻하지 않은 발견,기쁨. 우연히 찾아낸 행운"이라고 했다.
이어 "프라하에서 지수인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다보니 그저 여행이나 편안하게 일상을 보내는것과는 다르게 많은것들을 헤쳐나가야 하지만 저에게 세렌디피티같은 프라하에서 인연이되는 모든분들과 행복과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며 "그리고 현재 녹록치않은 외부적 상황들과 변수에 응원과 힘을 보태주시는 많은분들께 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프라하에서 만날날이 다가오네요 앞으로 지수인프라하가 차근차근, 하나씩 쌓아갈 히스토리에 저도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봅니다"고 밝혔다.
사진 속 김지수는 밝은 색감의 패턴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있다. 김지수는 파란색 캡 모자를 손으로 살짝 잡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얼굴을 가까이 담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머 너무 풍경이 아름답지만 지수님이 더 눈부셔요" "늘 건강히 모든일이 잘되셨음 좋겠습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아침햇살 같은분" "늘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지수는 CEO가 된 근황을 전하며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왔는지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수는 1972년생으로 54세이며 1992년 데뷔했다. 실력파 배우로 승승장구했지만 과거 여러 차례 음주 관련 사고를 일으켜 여론에 뭇매를 맞았다. 김지수는 2000년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입건됐으며 2010년에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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