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개그맨 양상국, 배우 이주연이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촌놈'에서 '왕세자'로 신분 상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실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살다 보니 이런 때가 다 있다. 왜 나는 참견 안 해주나 싶었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전현무는 "BTS 광화문 공연 날, ‘놀면 뭐 하니’ 양상국 씨 고향 간 내용이 나왔다. BTS를 제치고 화제성 1위를 했다. BTS를 제치고"라고 설명했다.
양상국은 "BTS 눌렀다는 표현은 그렇고, 검색을 계속하니까 (BTS가) 내려가더라. 사람들이 검색하는데 어쩌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아미 일어난다"며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양상국은 옆자리에 앉은 애프터스쿨 퀸카 이주연에게 "실물 보니까 어떻냐"고 물었지만, 이주연은 잠시 망설인 뒤 "TV에서 잘 보고 있다"며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119 소방관 티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김해 명예소방관이 된 소식을 전하며 "소방관 티셔츠를, 연예인들 잘 안 그러는데, 5개 더 달라고 해서 6벌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양상국은 역삼동에서 살다가 이사한 새집을 자랑했다. 특히 수많은 콜라가 눈길을 끌었다. "이사하며 300개 정도 버렸다"는 그는 "에디션들이 많아서 비싼 거는 한 병에 30~50만원 한다"고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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