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편으로,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달려가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첫 번째 사연 주인공의 식당에서 멤버들은 맛있게 먹을 태세를 갖추며 사연 있는 음식을 흡입하기 시작한다. 그 가운데 과거 '식신'으로 위상을 떨친 정준하가 먹는 힘을 못 쓰자, 유재석은 세월의 야속함을 느끼며 "형 소화 못 시키니까 먹지마"라며 만류한다.
생애 처음으로 몸무게 70kg대 진입을 발표한 주우재는 자신감에 차올라 "형! 나랑 붙자"라고 도전장을 내밀면서, 정준하의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뜨린다. 정준하는 하다 하다 뼈다귀에 도전장을 받는 '식신'의 몰락한 위상에 억울해한다. 이대로 '식신'은 무너지게 될까.
예전만큼 먹지 못해 위기에 놓인 정준하와 '식신' 타이틀 갈취를 노리는 살 오른 뼈다귀 주우재의 활약은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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