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화에 이어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에는 '지구 건강'을 주제로 일일 만물상에 나선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메인 호스트 텐(TEN)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일일 만물상 사장' 역할을 소화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여기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이현과 미아가 3화 게스트로 출연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미션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녹색소비주간 일일 홍보대사'였다. 출연진은 기업 정보를 모른 채 힌트만으로 선택하는 '블라인드 기업 오디션'을 통해 미션을 받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녹색매장을 찾아 녹색 제품을 직접 구매한 뒤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이벤트를 통해 구독자들에게 녹색 제품으로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을 들고 상암 일대 카페와 거리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최예나, 비투비 서은광, 트리플에스 설린, 그리 등 가요계 선후배들이 깜짝 등장해 판매를 돕고 녹색소비의 의미를 함께 알렸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팬들은 아티스트들이 직접 전한 환경 보호와 기후행동 메시지에 호응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사에서 언급된 '녹색소비주간'은 6월 한 달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녹색제품 구매와 친환경 소비 문화를 독려하는 행사다.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녹색제품 쇼핑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솔드아웃'은 아티스트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업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포맷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디지털 콘텐츠로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솔드아웃-텐'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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