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손연재의 출산 후 뱃살 회복 10분 루틴(초보자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자신의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찾아 임신과 출산으로 달라진 몸 상태와 스트레칭 루틴을 소개했다.
이날 손연재는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이 벌어진다. 그냥 둔다고 돌아오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육아하면서 운동을 소홀히 하니까 점점 핸드폰 보면서 자세가 나빠지더라"며 "그러면 옷 핏도 이상하고 거북목 된다. 왜냐하면 겨드랑이가 너무 뭉친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운동선수였지만 은퇴한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여러분과 똑같다"며 폼롤러를 활용한 간단한 코어 회복 운동 루틴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골반이 헐거워져 있기 때문에 너무 힘을 가하거나 무게를 누르면 힘들 수 있다. 임신했을 때 운동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하면서 "저는 임신했을 때 원형 쿠션에 배를 집어넣고 운동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아들 준연 군을 품에 안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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