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의 듣보드뽀》
아이유 어쩌나…'나의 아저씨'의 얄궂은 운명, 고윤정 '새 페르소나'와 맞대결 [TEN스타필드]
아이유 어쩌나…'나의 아저씨'의 얄궂은 운명, 고윤정 '새 페르소나'와 맞대결 [TEN스타필드]
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현재 방송 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막강한 출연진을 앞세워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입헌군주제라는 신선한 설정과 화려한 볼거리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만큼, 정적인 무드의 '모자무싸'가 넘어야 할 산이자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특히, 박 작가의 전작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아이유와 박 작가가 시청률을 두고 선의의 대결을 벌이게 된 셈이라 눈길을 끈다.
박해영 작가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서는 "너무 잘하고 싶었다. 대본에 있는 대사 한 마디, 지문 한 줄까지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내가 읽었던 느낌 이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그 마음은 배우들도 같았다. 대사를 뱉어낼 때 글자 하나, 행동 하나까지도 그대로 살려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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