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와 '파친코' 이민진 작가 / 사진=이민진 작가 SNS
배우 송중기와 '파친코' 이민진 작가 / 사진=이민진 작가 SNS
배우 송중기가 미국에서 '파친코' 원작자 이민진 작가를 만난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2일 이민진 작가는 개인 SNS에 "Friday night. Dinner with Vincenzo.(금요일 밤. 빈센조와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의 저녁 식사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보이는 송중기가 눈에 띈다. 이민진 작가 역시 수줍은 미소로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톱배우인 송중기와 '파친코'로 유명한 이민진 작가의 만남에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이 이날 식사 자리를 통해 작품 이야기를 나누며 향후 협업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흘러나온다.
송중기는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이민진 작가 SNS
송중기는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이민진 작가 SNS
당시 송중기는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임성재의 일일 캐디로 미국에 체류 중이었고, 따로 시간을 내 이민진 작가를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민진 작가가 송중기를 지칭한 표현인 '빈센조'는 송중기가 주연을 맡았던 화제작으로, 2021년 tvN에서 방영됐다. '파친코'의 원작자는 이민진 작가로, 이 작품은 2017년 출간 이후 전 세계적인 스테디 셀러로 유명하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2022년 Apple TV+에서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와 재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이탈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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