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벙벙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벙벙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솔로' 24기 방송을 통해 인연을 찾으려 노력했던 '벙벙좌' 24기 영식이 24기 동기 광수의 결혼식 현장에서 본인의 새로운 사랑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나는솔로' 24기에 등장했던 출연자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24기광수 결혼식 !!!!!!! 광수형.. 행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는 솔로' 24기 광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남성 출연자들의 유쾌한 회동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기수는 다르지만 현장을 찾은 25기 영수는 광수의 결혼을 두고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며 미모의 신부와 함께할 광수의 앞날을 응원했다. 특히 영수는 본인의 좋은 소식을 묻는 영식의 질문에 "요즘 잘 만나는 분이 생겨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답하며 현재 열애 중임을 전격 발표했다.

이에 영식은 영수가 일과 음악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랑을 쟁취한 멋있는 사람이라며 조만간 영수에게도 경사가 생기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사진 = '벙벙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벙벙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결혼식 현장에는 먼저 가정을 꾸린 동료들의 유쾌한 조언과 부러움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이미 유부남이 된 24기 상철은 본인의 결혼식 전날 함께했던 광수가 이토록 빠르게 가정을 꾸린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상철은 만난 지 1년 만에 득남까지 마친 본인의 속전속결 행보를 언급하며 "광수 역시 이 정도 속도로 행복한 가정을 일구길 바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미혼인 24기 영수는 상철에 이어 광수까지 본인보다 먼저 장가를 가는 상황을 보며 부러움과 동시에 묘한 경각심을 느낀다며 재치 있는 축하 인사를 남겼다.

이번 25기 영수의 열애 소식은 방송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나는 솔로' 출연진 간의 끈끈한 유대감 속에서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로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본인들의 근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영수의 고백에 많은 팬은 방송에서 못다 이룬 결실을 현실에서 아름답게 맺길 응원하는 분위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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