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채널 '이지금'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9학년, 16세 시절을 연기하는 장면을 준비하며 등장부터 민망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아이유는 스스로도 부담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조금 무리수인가 싶었다"며 "감독님과 작가님께 아역 배우를 쓰는 게 낫지 않겠냐고 말씀드렸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공개된 장면에서 아이유는 교복을 입고 16세 캐릭터로 변신했다. 자연스럽게 교복을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가 출신이지만 신분의 한계를 지닌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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