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알렉산더 쇼’ 채널에는 ‘변호사가 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과거 같은 기수로 활동했던 개그맨들이 함께 출연해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완순은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TV조선 기자로 근무했고, 이후 법조인의 길에 도전해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만 약 10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변호사가 된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내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출퇴근이 자유롭다”며 “회사처럼 정해진 시간에 나가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일한 만큼 수입이 생긴다”는 점도 강조했다.
함께 출연한 동기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한 출연자는 “같이 그만두자고 했는데 거절한 게 아직도 후회된다”고 말했고, 또 다른 출연자는 “변호사 사무실에 오면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놔 분위기를 더했다.
신완순은 개그맨 시절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코미디언 생활을 해보면 변호사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다”며 “그만큼 개그맨 생활이 훨씬 힘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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