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 사진 = 온주완 SNS
온주완 / 사진 = 온주완 SNS
배우 온주완이 애교 넘치는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15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후쿠오카 사진 끝. 오호리 공원 안에 도넛은 먹어보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얇은 크림색 니트와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댄디한 룩을 소화했다. 사진에는 카페를 찾아 커피를 마시거나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온주완의 시크한 표정이 담겼다.

특히,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아내 방민아와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 찍힌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일정에서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온주완은 버스 맨 뒷좌석에 아내와 나란히 앉곤 팔을 앞으로 쭉 뻗은 포즈로 두 눈을 꼭 감고 입술을 내미는 포즈를 취해 아내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사랑꾼의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온주완과 방민아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듯한 훈훈한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내랑 같이 있으니까 행복해보인다", "파워 동안이다. 나이를 안 먹는다" 등 그의 외모를 향한 칭찬과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온주완은 지난 10일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아내 방민아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민아랑)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뮤지컬에서 재회했다"며 "하루에 10시간씩 연습을 같이 하다가 제가 먼저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온주완은 10세 연하의 방민아와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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