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붓기 빼려면 일단 맞으세요. 브라이언 20년 단골샵 원장님의 무자비한 구타 경락 마사지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브라이언과 김해준은 얼굴형 관리를 위해 하정우·화사·배용준 등 국내 톱스타들의 단골 경락샵을 찾았다.
브라이언은 김해준을 두고 "요새 보니까 옛날하고 얼굴이 좀 많이 달라졌더라. 얼굴이 약간 볼링공 아니면 농구공처럼 동그라졌다"고 소개했다. 경락샵 사장님은 콧노래를 부르며 입장한 김해준을 보며 "(소문으로만 듣던) 동그란 분이냐. 동그랗긴 동그랗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해준은 "지금 살이 좀 빠진 거다. 체구가 있는 편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가 몸무게가 109kg이다.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맛있는 녀석들' 출연하고 나니까 내가 진짜 (몸무게 관리를) 아예 놔버렸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109kg면 두 사람이지 않냐"며 "아무래도 경락이 딱일 것 같다"며 김해준과 함께 경락 마사지를 즐겼다. 마사지 복장으로 갈아입은 김해준은 침대에 누워 자신의 팔 근육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전완근 뿐만 아니라 이두근도 있다. 솔직히 브라이언 형이 몸 좋은 건 인정한다. 그러나 나도 105kg 안에서는 상위 5% 고급 보디"라는 자폭 개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앞서 김해준은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THE 맛있는 녀석들' 출연 3년 동안 위가 늘어났다"며 "살찌기 전에는 85kg 정도였다. 지금은 102kg. 최고 많이 나갔을 때는 109kg까지 나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해준은 2024년 10월 SBS 9기 공채 개그맨 김승혜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개그맨 21호 부부가 됐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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