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군체'의 한규성을 연기한다. 고수는 드라마 '리버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미씽: 그들이 있었다', '머니게임', 영화 '남한산성', '반창꼬', '고지전' 등 오랜 시간 많은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신뢰감을 쌓아왔다. 매 작품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살려내며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줬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된 스틸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 한규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따스한 온기로 차 있던 한규성의 눈이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을 예리하게 주시하는 경계의 눈으로 바뀐 모습은, 그가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궁금하게 만든다. 고수는 "평범한 일상에서, 감염자들이 덮쳐 오는 영화적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또한 "인간이 가진 따뜻함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해 '군체'의 시작점에서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단숨에 이끌 한규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군체'는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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