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지효 호강하는 날, 포시즌스 호텔 서울 호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효는 나홀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았다.
로비에 도착한 송지효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돕기 위해 마중 나온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넨 뒤 당황한 모습으로 "왜 저를 이렇게 안내를. 체크인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직원은 "라운지 혜택이 있는 고객님들은 체크인을 도와드린다"고 설명하며 라운지에서 커피나 티를 즐길 수 있는 체크인 서비스를 안내했다.
객실에 입장한 송지효는 서울 도심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통창뷰를 보며 감탄했다. 이어 소파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던 그는 "진짜 호캉스를 즐기는 여자 같지 않냐"며 "실연 당한 여자 같기도 하다. 전에 만났던 친구랑 여기서 추억이 있었던 거다. 그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기 위해 혼자 온 거다"라며 상상력을 펼쳤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출연 분량이 10초 남짓에 그치면서 병풍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프로그램 팬들의 그의 저조한 활약을 두고 하차 요구를 하기도 했지만 그는 2024년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를 통해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끝내지 않는 한 스스로 그만두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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