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온 ‘만능 엔터테이너’ 김신영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무를 끼고 바느질에 열중한 김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신영이 있는 곳은 바로 거실 한편에 숨겨진 김신영만의 ‘커스텀 작업실’이다. 각종 바느질 도구와 미싱기는 물론 자투리 원단들로 채워진 작업실에서 김신영은 세상에 하나뿐인 ‘김신영 에디션 운동화’ 만들기에 집중한다.
최근 트렌드를 휩쓴 ‘봄동 비빔밥’을 이을 ‘김신영 비빔밥’의 탄생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요리 실력 하면 빠지지 않는 김신영은 양푼 그릇에 직접 만든 ‘이것’과 뜨끈한 밥을 넣어 먹음직스러운 비빔밥을 완성한다.
김신영은 “‘흑백요리사’ 나가 버려?”라며 ‘이것’의 맛에 스스로 감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빔밥을 먹고 감동한 김신영의 순간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동과 감격을 부른 ‘김신영 비빔밥’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신영은 기상 8시간 만에 소파에 누워 야구 중계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승리의 기도까지 올린 그는 경기의 흐름에 따라 일희일비하며 과몰입한 모습으로 야구 팬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김신영은 2024년 3월 고(故) 송해의 후임으로 진행을 맡았던 '전국노래자랑'에서 1년 5개월 만에 MC 교체 통보를 받고 하차했다. 이후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캐(부캐릭터) 관련 회사를 설립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체중 44kg 감량하고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던 김신영은 최근 요요 현상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