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 사진 = 김소영 SNS
김소영 / 사진 = 김소영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초호화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8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키위와 엄마는 TV로 아빠 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남편 오상진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호화로운 식사 메뉴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랍스터와 샐러드, 닭고기 등 영양가 넘치는 식단이 포착됐다. 이어 그는 “첫 마사지 다녀왔으나 또 밥 먹었다. 너무 배부른데 하고 뚜껑을 열면 맛있어보여서 또 먹게 되는 조리원 마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갈한 일식 한 상 차림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부터는 상진이 수아를 보느라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일도 조금씩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많이 걸어다니며 건강 챙기는 루틴 시작”이라며 산후 조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둘째와 둘이서 평화로운 저녁 시간. 이거 다시 안 올 시간인 거지요?”이라며 여유로운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조리원에서 랍스타 대박이다", "호텔보다 더 낫다" 등 고급 조리원 서비스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2017년에 결혼해 2년 만에 득녀했다. 이후 한 차례 유산을 겪고 지난 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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