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김주하가 직접 화제 인물을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2탄으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인 작가 송희구가 출연한다.
송희구는 감독의 요청에 따라 “드라마 촬영장에 매일 갔었다”라며 현장에서 감정선에 따라 대본이 수정됐던 일화를 꺼내고, 류승룡 캐스팅 소식에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질렀다”라며 환호했던 것을 털어놔 흥미를 돋운다. 송희구가 원작 작가로서 드라마를 어떻게 봤을지, 송희구가 얘기한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송희구는 부동산 투자 전문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팩폭 멘트’로 귀에 쏙쏙 박히는 활용 만점 부동산 투자 비법도 전달한다. 송희구는 “토지가 더 많이 오릅니다”라는 말로 김주하를 깜짝 놀라게 하고, “영끌은 반대입니다”라는 단호한 태도로 호기심을 이끈다. 송희구가 강조한 ‘토지 매입 시 유의 사항’과 ‘비추천 리스트’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