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닮은꼴’ 31기 경수, 女 출연자 반응 터졌는데…“11시 취침” ('나는 솔로')
‘나는 SOLO’ 31기 경수가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입소 첫날 저녁 식사를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31기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영자는 경수를 향해 “공유 닮았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경수는 “큰일 났다. 그만해달라”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순자가 “여기서 연예인 닮았다고 하면 위험하다”고 거들자, 경수는 “저 1회 만에 매장 당한다”며 손사래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경수는 끝까지 “연예인 닮았다고 하면 안 된다”며 걱정을 드러내는 등 겸손한 태도를 유지했다.
‘공유 닮은꼴’ 31기 경수, 女 출연자 반응 터졌는데…“11시 취침” ('나는 솔로')
경수의 우려와 달리 여성 출연자들의 호감도는 수직 상승했다.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용해 보이는 사람이 내 사람에게만 잘해주는 게 좋다”며 경수에게 관심을 보였고, 영숙 역시 경수에게 운동 여부를 묻는 등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경수가 “숨쉬기 운동은 당연히 한다. 프로다”라며 가벼운 농담을 던지자, 영숙은 환한 미소와 함께 웃음을 터뜨리며 화답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데프콘과 이이경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였다. 데프콘은 “경수는 잘생겨서 일도 안 한다. 토크만 한다”며 “우리 같은 애들은 고기도 굽고 다 하는데, 저 사람은 안 해도 된다. 부럽다”고 탄식했다.
‘공유 닮은꼴’ 31기 경수, 女 출연자 반응 터졌는데…“11시 취침” ('나는 솔로')
특별한 멘트가 아님에도 여성들이 열광하는 모습에 데프콘은 “주머니에 손만 넣고 있는데 (여자 출연자들과) 토크가 된다. 남자의 적이다. 적개심이 든다”고 유쾌한 분노(?)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경수는 여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뒤 쿨하게 일찍 잠자리에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경수는 다른 출연자들이 술자리를 가지는 동안 혼자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러갔고, 이를 지켜본 송해나는 "저렇게 빨리 자는 사람 처음본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데프콘 또한 "어차피 이 바닥 내 거니까, 대단하다. 멋있다"며 감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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