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 사진 = 김지수 SNS
김지수 / 사진 = 김지수 SNS
배우 김지수가 한국을 떠나 프라하에 정착한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수는 오버핏 니트 가디건과 시선을 끄는 핑크빛 볼캡 모자를 착용하고 프라하 전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다. 그는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맑은 날씨의 프라하 풍경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다"며 한동안 예쁘기만 할 계절이 왔다. 오늘도 감사히"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달 여행사 대표가 된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24년 5월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프라하에서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대표라고 뒷짐지고 있는 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일이라 한국에서의 일 때문에 피치 못하게 한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여행 현장에 자주 동행도 하고 인사도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수는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의 여자', '러브 어게인'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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