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라가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뮤직 오리지널 플레이리스트 론칭을 기념해 라이브 청음회를 연다.

발렌시아가는 오는 10일 이소라와 함께하는 '이소라의 발렌시아가 뮤직' 라이브 청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감성 발라드의 상징으로 꼽히는 이소라가 직접 호스트를 맡아 진행한다.

이소라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음 전문 시설에서 초청된 손님들과 프라이빗한 방식으로 음악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청음회는 '인 마이 메모리즈'(IN MY MEMORIES)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소라가 직접 엄선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곡에 얽힌 추억,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이소라는 과거 라디오 DJ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과 음악적 취향을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소라 특유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더욱 진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플레이리스트에는 발렌시아가 뮤직을 위해 이소라가 직접 선별한 다양한 트랙이 담긴다. 청취자들은 발렌시아가 플레이리스트 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QQ 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발렌시아가 공식 오디오 채널에서 이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라이브 청음회를 통해 이소라와 발렌시아가가 공유하는 감각적인 음악 세계 역시 한층 밀도 있게 전달될 전망이다.

한편 '이소라의 발렌시아가 뮤직' 론칭을 기념하는 이번 라이브 청음회는 발렌시아가 공식 카카오TV 채널과 이소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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