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선 갑작스러운 간암 초기 진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심권호가 미용실에서 포착된다. VCR을 통해 그의 근황을 확인한 황보라는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 턱만 봐도 피부 톤이 달라지셨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
강수지 역시 "다른 사람 같다"며 폭풍 공감했다. 하지만 당시 화면에는 머리 손질 중인 심권호의 턱선 정도만 겨우 보일 뿐, 얼굴 대부분이 가려진 상태였다. 이에 최성국은 "여자분들은 저만큼만 봐도 아느냐"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한편, 몰라보게 생기를 되찾은 심권호는 "오늘은 힐링하러 제주도 간다. 어떤 놈 만나러 간다" 며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과연 심권호가 제주도에서 만난 '수상한 거인'은 누구인지, 봄 기운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심권호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한편 심권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48kg급과 52kg급을 모두 석권하며 세계 최초로 두 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간ㅇ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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