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춘천의 아들’ 강재준과 함께 현지 맛집 섭렵은 물론, 다이내믹한 ‘카트 레이싱’ 대결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뷰 맛집’ 카페에서 강재준과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즐긴다. 강재준은 “은형이와 연애 시절 잘 보이고 싶어서 왔던 곳”이라고 카페에 얽힌 사연을 들려준다. 이에 장동민은 “너희는 누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어?”라고 묻는다. 강재준은 “은형이가 먼저 했다”고 운을 뗀 뒤, “그때는 내가 이렇게 뚱뚱하지 않았다. 탄탄한 복근도 있었다. 은형이가 내 치골에 반했다고 했다”며 자신의 치골을 보여준다. 이에 홍인규는 “지금은 살이 많이 쪄서 치골이 아니라, 치마살이 됐구나!”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강재준이 짓궂은 질문에 어떤 답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디저트 타임을 마친 이들은 ‘카트 레이싱’을 즐기러 이동한다. 레이싱장에 도착한 이들은 엄청난 트랙 규모에 놀라워하고, 장동민은 “진짜 F1 레이싱장과 똑같잖아!”라며 감탄한다. 직후, 이들은 2명씩 팀을 짜서 대결하기로 한다. 이때 강재준은 “꼴찌를 한 팀은 웃통 벗고 개구기를 낀 채 개인전을 하자”라고 해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영하 14도의 강추위에서 과연 누가 최다 독박자 벌칙급인 ‘상의 탈의+개구기 착용’ 미션을 수행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는 결혼 후 7년 만에 임신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앞서 예능을 통해 ‘섹스리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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