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옥순이 인플루언서로 변신 후 더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은 3월 결산 아율이는 초딩이 되었고 오빠와 저는 초딩엄빠가 되었습니당"이라며 "한달 내내 아빠 손잡고 등교하던 삐약이같던 어린이는 이제 혼자서도 씩씩하게 학교가는 의젓한 초등학생으로 성장했습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사를 했고 완전한 세식구가 되었습니다(이사한 첫 날에는 족발을 먹은..tmi ㅋㅋㅋ) 매일매일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지내고 있어요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매일아침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참고로 무교입니당…)"고 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며 "첫번째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 두번째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세번째 새로 시작한 일 까지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잘해내고 싶어요"고 했다.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옥순은 "늘 ‘하고 싶은 거 다 해.’ 라고 얘기해주는 남편 오빠와 함께라면 뭐든 잘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봄바람만으로도 설레는 그런 날씨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더 더 행복한 일이 많을 것만 같아 기대가 됩니당"이라며 "이 글을 보신 분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봄날 되시길 바랄게요"고 전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옥순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밝은 조명 아래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앞머리를 내린 채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하의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남기며 메이크업 공간이 함께 담겨 일상의 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옥순이 밝은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으며 옆에 있는 28기 영호는 편안한 모습으로 기대어 있어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말도 참 예쁘게 하는 옥순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세 식구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봄날의 벚꽃처럼 예쁘구 화사한 인생만 되시길바라요" "정말 보고있으면 행복해지는 가족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한편 28기 옥순과 영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선택을 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옥순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영호는 1989년생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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