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레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눈물vs철벽)’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미숙은 배우 김병세와 31년 만에 재회, 두 사람은 1995년 SBS 드라마 ‘엘레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병세는 오랜만에 마주친 이미숙에게 울컥 눈물을 보이며 “선배가 울어야지 왜 내가 울어?”라며 감정을 쏟았다. 이미숙은 웃으며 “나는 안 울어”라고 받아쳤다. 이어 김병세는 결혼 관련 이야기를 꺼내며 “제 아내가 15살 어리니까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세는 이미숙에 대해 “아침드라마 첫 상대역이셨고, 캐스팅 당시 감독님과 함께 제 다른 드라마 촬영 현장까지 찾아오셨다”며 남다른 기억을 회상했다. 또한 미국에서 지내면서도 이미숙의 작품을 빠짐없이 챙겨 본다고 밝히며, “출연 배우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이미숙이 “인생을 새로 설계하려면 유럽도 가야 한다. 유럽에 가면 재혼인지 초혼인지 어떻게 아느냐”며 다시 한 번 너스레를 떨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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