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의사 표현 확실한 11개월 아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돌잔치를 앞두고 영상 준비를 하며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손담비는 "11개월 넘게 키워본 결과 생각보다 정말 빨리 큰다"며 "요만했던 아기가 점점 커지고 옹알이하고 기고, 그 과정을 옆에서 다 본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며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
'애착 대상'도 달라졌다. 손담비는 "이번 주부터 아빠를 찾기 시작했다"며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실제로 영상 속 헤이는 아빠 이규혁을 향해 다가가거나 시선을 고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홈쇼핑 출근 전 이규혁이 라면을 끓여 먹자, 손담비는 "라면 먹어도 되냐. 합병증 온다"며 걱정했다. 앞서 "눈이 잘 안 보인다"며 노안을 호소했던 이규혁은 "이제부터 운동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월세 1000만원 집을 떠나 2층 집으로 이사했다. 딸을 위해 명품 가구 등을 구입했던 그는 "4월 중 랜선 집들이를 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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