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내사랑 류이서'에는 "천원부터 2백만원까지 꿀템이 쏟아지는 전진❤️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류이서는 화이트 톤으로 꾸민 집 내부를 소개하며 거실에 있는 반려견 공간도 공개했다. 그는 '강아지 밥그릇'을 소개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진은 "한 6~7번 바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류이서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사료 통도 오빠가 사지 말라고 했는데 샀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아내의 소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전진은 "불만이 아니라 부러운 것"이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반려된 공간은 또 있었고, 제작진은 모두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류이서가 옷장을 열자 옷장 안에는 반려견의 옷들이 빼곡이 들어 있었고, 옷이 종류별로 행거에 걸려있었다. 사료와 각종 용품도 함께 채워져있어 하나의 공간처럼 꾸며진 모습이었다.
드레스룸도 공개한 류이서는 "명품 가방을 제 돈 주고 사본 적이 없다"며 명품 가방에 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외숙모한테 물려받는 것들이 있고, 오빠가 사준 디올 가방이 있다"고 얘기하자 전진은 "한 번을 안 멘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지난 31일 채널을 오픈한 류이서는 앞서 영상에서 시험관을 하고 있는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류이서는 "현재 임신을 준비하고 있어서 시험관을 하고 있다. 한 번 더 난자 채취를 하고 이식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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