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 / 사진 = 김기리 SNS
문지인 / 사진 = 김기리 SNS
코미디언 김기리가 배우이자 아내 문지인을 향한 팔불출 애정을 표했다.

3일 김기리는 자신의 SNS에 "우리 와이프 메이커 입었네 BABPUL DDEGI" (밥풀떼기)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질끈 묶고 휴게소 식당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문지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지인의 니트 왼쪽에 붙어있는 하얀 밥풀 뭉치가 눈길을 끌었다. 김기리는 옷에 밥이 붙은 지도 모르고 식사에 열중한 아내를 마냥 사랑스러워 하는 반응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방심하다가 터졌다", "요즘 핫한 브로치인줄" 등 유쾌한 반응과 함께 애정 넘치는 부부의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김기리 문지인 부부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이들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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