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체류 중인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병원비에 놀라움을 표했다. / 사진=김수민 SNS
미국에 체류 중인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병원비에 놀라움을 표했다. / 사진=김수민 SNS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고액의 병원비에 당혹감을 보였다.

김 전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비 살벌. 네 바늘 꿰맨 아드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전 아나운서 아들이 상처 부위를 네 바늘가량 봉합하는 치료를 받은 후 청구된 금액을 김 전 아나운서가 받아든 모습. 진료비는 총 933달러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40만 원에 달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올해 28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현재 남편의 외조를 받으며 현재 학교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