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뮤지컬 '유미와 세포들' 출연을 확정 지었다. / 사진=김소향 SNS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뮤지컬 '유미와 세포들' 출연을 확정 지었다. / 사진=김소향 SNS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새 작품 출연을 앞두고 들뜬 기분을 보였다.

김소향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죽지 않고, 아프지 않고, 좀 웃고 귀여워질게요ㅎ 벌써 행복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뮤지컬 버전을 앞두고 있는 모습. 작품에는 김소향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 그룹 2AM 멤버 정진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바 있으며, 배우 김고은을 주연으로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앞서 김소향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옥주현에 비해 적은 출연 횟수로 '캐스팅 독식 논란'에 연루됐다. 김소향은 하루 뒤 자신의 SNS에 "할말하않"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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