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김해 왕세자를 경호하는 수행원으로, 하하와 허경환은 김해 왕세자의 반려동물 왕실견으로 변신해 활약한다.
공개된 사진 속 양상국은 가야 왕도의 왕족(?)으로 서울에 행차해 귀빈 대접을 받고 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의전과 동시에 날뛰는 왕실견까지 케어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수행원이 될 줄 상상도 못한 유재석은 쏟아지는 양상국의 요청에 정신없는 일정을 보낸다. 왕세자가 디저트를 먹기 전 기미 시중을 들고 자객이 없는지 주변을 경계하고, 차 문을 열어주는 등 쉴 틈 없이 수행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는 수저 세팅까지 도맡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놀면 뭐하니?'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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