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이아미 부부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이아미 SNS
이민우, 이아미 부부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이아미 SNS
이민우 아내 이아미가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결혼식 당일 사진을 공개했다.

이아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준비부터 당일까지,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라며 "오빠와 함께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라며 "여러분께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 당일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우, 이아미는 첫째 딸과 나란히 서서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딸은 엄마의 부케를 들고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반지 낀 손을 보여주기도 하고, 팔짱끼고 행진하며 기뻐하고 있다. 결혼식에 참석한 신화 멤버들과도 기념 사진을 남긴다.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하다.
이아미가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사진=이아미 SNS
이아미가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사진=이아미 SNS
이민우와 이아미는 지난 3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그간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었다. 이민우는 첫째를 입양했고, 지난해에는 이아미의 출산으로 둘째 딸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아미는 이민우보다 12살 어린 1991년생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지냈다. 2018년 마지막으로 만난 뒤 코로나19로 연락이 닿지 못하다가 2024년 9월에 일본 여행 중 오랜만에 재회했고, 다음해 1월 1일 일출을 보며 고백해 연인이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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