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6회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 분)은 귀신 보는 운명을 행운이라 정의하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의미 있는 변론을 하겠다고 각성했다. 그런데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예상치 못한 능력의 변화가 포착됐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신이랑이 치료제까지 완성해 가족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긴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좋은 곳으로 떠나보내는 훈훈한 감동 뒤로 서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슬픈 한기가 그를 엄습했기 때문. 분명 누군가의 기척은 느껴졌지만 정작 신이랑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기이한 상황은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한 것인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는 7회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맞닥뜨릴 강제 폐업 위기라는 역설적인 현실과, 그 뒤에 숨겨진 비밀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7회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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