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 최종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그동안의 영업을 마무리하고 정든 이발소의 문을 닫는다. 이발소를 오갔던 마을 주민들과 가족 같은 정을 쌓아온 삼 형제는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과 고마움을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이발소를 찾아왔던 손님들을 위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을 밤새 준비해 훈훈함을 더한다. 하지만 야심 차게 준비한 선물 전달 계획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손님들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아무도 받지 않고 연결에 거듭 실패하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이가 단골 초등학생에게 선물 받았던 소중한 팔찌를 잃어버리는 비상사태가 벌어진다. 팔찌를 찾기 위해 한밤중 수색에 돌입한 이상이는 일과를 되돌아보며 이발소부터 골목길까지 팔찌가 있을 만한 곳들을 샅샅이 찾아본다고. 과연 그가 팔찌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검 매직컬'은 이날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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