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창민이 교수가 된 딸을 언급했다./사진제공=MBN
배우 손창민이 교수가 된 딸을 언급했다./사진제공=MBN
배우 손창민이 교수가 된 딸을 언급한다.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9회에서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손창민은 정신건강의학과 의대생으로 출연했던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인해 우울증 여학생을 구한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과거 우울증을 토로한 한 여학생이 의사에게 “다 필요 없고 손창민 오빠만이 날 해결해 줄 수 있다”라고 해 화제가 됐던 일을 털어놓는다.

1980년대 청춘스타였던 손창민은 “(팬들에게) 하루에 기본 500~800통, 방학 땐 하루에 2,000~3,000통의 편지가 왔다”라는 말과 함께 “워낙 많아서 다 기억을 못 한다”라며 당시 광고 러브콜이 무한대로 쏟아졌다고 밝힌다.
배우 손창민이 교수가 된 딸을 언급했다./사진제공=MBN
배우 손창민이 교수가 된 딸을 언급했다./사진제공=MBN
현재 교수가 된 큰딸이 어린 시절 “아빠! 손창민 아빠!”라며 큰소리로 아빠 홍보를 자처한 사연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큰딸이 직접 아빠를 알릴 수밖에 없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1991년 결혼한 손창민은 2012년에 아내와 2년 넘게 별거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손창민 측 관계자는 "성격차이로 인해 2년 넘게 별거를 한게 맞다"며 "당장 이혼을 생각한다거나 이혼절차를 밟고있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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