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소개팅 후 한 번 더 데이트를 하게 된 진이한, 정이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한은 소개팅으로 만난 직장인 정이주와 낙산공원에서 재회했다. 언덕을 힘겹게 올라온 진이한은 정이주를 보자마자 "목이 너무 마르다"며 물을 동냥(?)하는가 하면, 정이주가 부딪힌 장애물을 냅다 응징하는 등 '장꾸 매력'을 발산해 정이주를 웃게 했다.
저녁이 되자 진이한은 호텔 내에 있는 위스키 바로 정이주를 데려갔다. 두 사람은 대화가 실종될 정도의 음식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진이한은 정이주의 사진을 예쁘게 찍어줬고 '취향 이구동성 게임'도 했다. 이때 진이한은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시냐"라고 돌발 질문했다. 정이주는 "아무 걱정 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진이한은 "내가 생각하는 행복과 딱 일치한다"며 좋아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연애 속도 역시 느린 쪽을 선호한다는 연애관을 확인하며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
데이트가 끝나자, 진이한은 "오늘 이주 씨의 새로운 면을 많이 알게 돼서 호감도가 더 커졌다. 다음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이주도 "오늘 대화가 편안하고 (진이한의) 결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설렘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진이한, 서준영에 이어 또 다른 신입생의 합류를 예고한 '신랑수업' 4회는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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