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하도권이 청주 먹트립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현장이 공개된다.
진심의 먹방과 함께 진솔한 대화도 꽃핀다. 하도권은 자신의 데뷔사를 묻는 말에 "뮤지컬로 데뷔한 뒤, 일본 극단 '사계'에서 오래 활동했다. 그러다 한국에 돌아왔는데 4년간 일이 하나도 없었다"고 밝힌다. 이어 "결국 (한국에선) 40세 넘어서 데뷔했다. 그동안 아내가 혼자 생계를 책임졌다"고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아내가 잘나가는 성우!"라며 '안녕 자두야'의 자두, '짱구는 못 말려'의 짱아 목소리를 연기한 여민정의 스펙을 읊는다. 그러자 곽튜브는 "여민정 성우님의 남편이신 거냐?"면서 놀라워하고, 전현무는 "아~, (남편은 모르고) 아내만 알아?"라고 '곽튜브 몰이'를 시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맛있는 음식과 진솔한 대화가 어우러진 전현무-곽튜브-하도권의 '청주 재도전' 먹트립은 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5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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