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신동'으로 불렸던 나하은이 데뷔를 앞두고 달라진 외모를 보였다. / 사진=나하은 SNS
'댄스 신동'으로 불렸던 나하은이 데뷔를 앞두고 달라진 외모를 보였다. / 사진=나하은 SNS
댄스 신동이라 불렸던 나하은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보였다.

나하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나하은이 정식 데뷔 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제목에는 '지금 당장 하은이랑 상암에서 만나실 분?'이라고 적혀 있었다.

특히 금발의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나하은은 어릴적 외모와 확연하게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나하은 SNS
사진=나하은 SNS
나하은은 오는 21일 그룹 언차일드(UNCHILD)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걸그룹 스테이씨가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그룹이다.

언차일드는 나하은 소속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서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여러 아이돌 팀의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려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나하은은 당초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계약 소식을 알렸으나, 2024년 현재 소속사로 이적해 연습생 생활 약 4년 만에 '가수'라는 직업으로 대중들 앞에 서게 됐다.

한편 언차일드는 현재 데뷔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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