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MC 양세찬은 "축하할 일이 있다. 최근 개인 레스토랑을 오픈했다더라"고 축하했다. 김숙도 “거기 예약이 줄 섰다”고 인기를 전하자 박은영은 “오픈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많이 관심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는 “사장이 돼서 제일 좋은 점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많다. 근데 확실히 직원이랑 매출 신경을 써야 하니까 전보다는 조금 힘들어졌다. 월급날 가까워질수록 매출 압박이 온다”고 털어놨다. 현재 오픈한 지 2달밖에 안 됐음에도 직원 수만 12명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권정준, 최현석 셰프도 방문했다며 “셰프들이 오면 긴장이 많이 된다. 다들 맛있다고는 하는데 ‘이건 밸런스가 무너진 것 같다’라고 하나씩 지적해 주긴 한다. 셰프님들 말을 많이 반영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스승이 여경래 셰프의 반응을 묻자 박은영은 “말을 좀 아끼신다고 하더라. 지금 너한테 얘기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지금 얘기 안 하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식당 오픈을 앞뒀을 때의 반응에 대해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다. 지금은 잘 되는 셰프들이 많이 있는데, 안 되시는 분들도 많다. 요식업이 쉽지 않으니까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반대 했음을 고백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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