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사진=황신혜 SNS
배우 황신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사진=황신혜 SNS
배우 황신혜가 안재욱과의 오랜 인연을 회상했다.

황신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재욱이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재욱이 황신혜가 고정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 황신혜는 안재욱에 대해 "언제봐도 재밌구 유쾌하구 편안한.. 항상 그 느낌 그대로인 친구"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황신혜는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내 신랑으로 만난 게 벌써 20년 전이라니.."라며 오래전 마주한 바 있음을 알렸다.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87년 패션업체 대표 자제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결혼 9개월 만에 이혼해 영화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중견 재벌 2세와 재혼했으나 1999년에 딸 이진이를 낳고 2005년 이혼했다.

안재욱은 1971년으로 54세다. 그는 2003년과 2019년 2월, 두 차례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2019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안재욱은 자숙의 의미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지만, 약 두 달 만에 연극으로 복귀하면서 "시기가 너무 이르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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