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재욱이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재욱이 황신혜가 고정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 황신혜는 안재욱에 대해 "언제봐도 재밌구 유쾌하구 편안한.. 항상 그 느낌 그대로인 친구"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황신혜는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내 신랑으로 만난 게 벌써 20년 전이라니.."라며 오래전 마주한 바 있음을 알렸다.
안재욱은 1971년으로 54세다. 그는 2003년과 2019년 2월, 두 차례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2019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안재욱은 자숙의 의미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지만, 약 두 달 만에 연극으로 복귀하면서 "시기가 너무 이르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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