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X구미호'에 특별출연하는 김설현 / 사진=텐아시아DB
'인간X구미호'에 특별출연하는 김설현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설현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특별출연한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주연을 맡았다.

김설현은 극 중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무당 최석(지창욱 분)과 계약 관계에 있는 아름다운 요괴 연이로 분한다. 극에 변주를 더하는 역할로 최석과의 계약 관계 속에서 보여줄 관계성과 감정선이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간 김설현은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드라마 '나의 나라', '낮과 밤', '살인자의 쇼핑목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영화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그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설현은 지난해 10월 배우 안효섭, 신세경 등이 소속된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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