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iKON FOUREVER WORLD TOUR(아이콘 포에버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내달 16일과 17일 서울에서 포문을 열며, 도쿄,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싱가포르, 고베 등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주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추후 다양한 도시를 추가 오픈하며 국내외를 넘나들 것으로 기대감을 키운다.
특히 이번 투어는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진환과 아이 아버지가 된 바비(BOBBY), 그리고 송윤형과 정찬우까지 네 명의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깊다. 이들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콘은 전역 이후에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펼치며 인기를 증명했다. 앞서 김진환은 새 앨범 '207' 발매와 더불어 콘서트,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로 열일 행보를 이어갔고, 바비 역시 신예 조성확(iHwak)의 새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고 Mnet '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 지원사격에 나서는 등 여전한 음악성을 증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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