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복싱 대회 출전을 알렸다. / 사진=이수현 SNS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복싱 대회 출전을 알렸다. / 사진=이수현 SNS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대회 출전 소식을 알렸다.

이수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복싱 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이 붉은색 권투 글러브를 착용한 채 땀을 흠벅 쏟아낸 모습. 특히 곁에 오빠 이찬혁 없이도 자기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예고편에 출연했다. 영상 속에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을 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 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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