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지난 5회에서는 신재혁과 우서윤이 데이트를 통해 부쩍 가까워진 가운데, 1일 방송되는 6회 예고 영상에서 삼각 관계의 조짐이 감지됐다. 우서윤이 신재혁에 대해 “확실해진 것 같다. 되게 떨렸다”며 수줍은 마음을 드러내는 사이,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지켜보는 조은별의 씁쓸한 표정이 포착된 것. 스튜디오에서 딸의 표정을 살피던 엄마 이성미는 “은별이 시무룩해졌어”라며 함께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자리를 박차고 나갔던 조은별이 이내 각성한다. 레터룸에서 신재혁과 마주 앉아 “남은 시간은 한 사람에게 쓰고 싶다”라며 솔직하고 과감한 ‘직진’을 예고하는 것. MC 김성주와 엄마 이성미도 “가만 있으면 안 된다. 그래 직진이야!”를 외치며 응원한다. 신재혁을 향한 두 딸, 조은별과 우서윤의 엇갈린 마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급기야 최유빈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자, MC 김성주는 “지금 뭔가 단단히 꼬였다”라며 탄식을 내뱉는다. 윤후의 아빠 윤민수 역시 아들의 당황한 기색에 놀란 듯, 입을 다물지 못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유빈씨가 신경이 쓰였던 것 같다”는 유희동의 새로운 설렘과, “뭔가 변하신 건가”라며 이를 감지한 박시우의 불안함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꼬일대로 꼬인 삼각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제작진은 “6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자신의 감정을 더욱 가감 없이 드러내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마음의 결정을 내리면서 관계의 실타래가 복잡하게 얽힌다. 여기에 설렘을 넘어 질투, 미안함, 당혹감 등 복합적인 감정들이 쏟아져 나오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2’ 6회는 이나라 오후 8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