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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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신의 구슬'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을 밟는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스프링 피버'에서 이주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안보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the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됐다.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 중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우수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축제다. 안보현은 비경쟁부문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선정된 드라마 '신의 구슬'로 글로벌 관객들을 만난다.

칸 현지에서 안보현은 핑크카펫을 비롯해 포토콜, GV, 해외 언론 인터뷰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신의 구슬' 1회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칸 시리즈에서 베일을 벗는 액션 멜로 사극 속 안보현의 연기 변신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 가던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안보현은 주인공 백결 역을 맡았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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