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해 생을 마감했다. 향년 47세.
4월 1일 만우절에 비보가 전해지며 당시 많은 이들이 사망 소식을 믿지 않기도 했다. 이후 사망이 사실이란 사실이 알려지자 전 세계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장국영은 1976년 홍콩 ATV 아시아 뮤직 콘텐스트에서 2위에 오르며 가수로서 연예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오우삼 감독 영화 '영웅본색'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패왕별희',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등의 작품에 출연,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주윤발, 양조위 등과 함께 1980년대 홍콩영화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CGV 아트하우스에서는 장국영의 23주기를 맞아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의 특별 추모 상영회를 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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