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친오빠 최환희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최환희의 메시지 캡처본을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 속 최환희는 최준희에게 '결혼식 브금' 파일을 전달했다. 파일을 받은 최준희는 "레전드시네요. 빠르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환희는 "이걸로 밥 벌어먹는데"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다 이름을 '벤 블리스'로 바꾸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친오빠가 음악 하면 좋은 이유. 결혼식 브금들 50분 만에 6곡 다 편집해 줌"이라며 오빠를 향한 자부심을 보였다.

최준희는 다음 달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최준희는 직접 웨딩 사진을 공개하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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