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심수봉이 출연했다.
이날 심수봉은 자신의 히트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친하게 지냈던 꽃꽂이 선생님과 남편의 일화를 풀어놓으며 곡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송은이는 "어린 시절 동네에서 딱지치기하며 이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동네 아이들까지도 다 불렀다. 식당, 대학가, 라디오 등에서 계속 이 노래가 흘러나왔던 기억이 있다. 저작권료가 7천만원 정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당대 7천만원은 강남 100평대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고. 전현무는 "그 당시 7천만원이면 메가 히트곡인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케데헌' 감독, ♥한국인 아내와 내한했다…"5세 아들 한글에 관심" ('어서와한국은')](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380534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