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히든싱어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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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의 저작권료에 권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심수봉이 출연했다.

이날 심수봉은 자신의 히트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친하게 지냈던 꽃꽂이 선생님과 남편의 일화를 풀어놓으며 곡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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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곡을 발표하고 욕을 많이 먹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왜 욕을 먹는지 몰랐다. 상처 많이 받았다"며 외설 논란에 대해 입을 뗐다. 송은이는 "이런 스토리가 있다는 게 알려지기 전에 사람들이 외설적인 것 아니냐고 오해를 했다"고 공감했다.

송은이는 "어린 시절 동네에서 딱지치기하며 이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동네 아이들까지도 다 불렀다. 식당, 대학가, 라디오 등에서 계속 이 노래가 흘러나왔던 기억이 있다. 저작권료가 7천만원 정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당대 7천만원은 강남 100평대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고. 전현무는 "그 당시 7천만원이면 메가 히트곡인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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