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는 17살 연상 돌싱 남자친구와의 관계로 고민하는 23세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사연자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라면 거래를 하며 지금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직거래를 통해 만나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해 관심을 표현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교제했지만, 최근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연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의심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두세 번 연락하는 여자”라고 설명했지만 확인 결과 해당 인물은 전처였으며, 남자친구에게 8살 아들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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