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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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저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김용건이 한강뷰 아파트도 공개했다. 널찍한 거실과 세련된 인테리어는 물론, 집 곳곳에는 큰아들 하정우의 흔적이 가득했다.

거실에는 두 아들 하정우, 김영훈과 함께한 가족사진이 놓여 있었고, 김영훈과 며느리 황보라의 결혼사진도 자리하고 있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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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놓인 어린 시절 하정우의 사진을 보며 김용건은 "반세기가 넘은 사진이라 색이 바랬다. 가끔 들어와서 사진을 본다"고 말했다.

집 복도에는 하정우가 그린 그림들이 전시돼 있었다.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하정우의 작품은 집 안을 갤러리처럼 만들었고, 김용건은 작품 하나하나를 설명하며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의 연인과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당시 나이 77세. 이후 호적 입적 절차를 밟고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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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을 언급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정선희가 "손자와 잘 놀아줄 것 같다"고 말하자 김용건은 "나는 또 있잖아"라며 6살 아들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이어 김용건은 "아이 목소리가 커서 '아빠'를 얼마나 부르는지 모른다"면서 "내가 혼자 자고 있으면 새벽에 깨서 옆으로 온다. 그래서 먼저 깨면 시계를 보면서 올까 봐 기다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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